여의도연구원

포럼&세미나

『청년정책자문단 출범식 및 청년세대문화 현장토론회』5월 19일 목요일

보고서 종류

포럼&세미나

연구진

여의도연구원

발행일

2005.06.21

주요내용
  •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오는 5. 19(목) 오후 5시 대학로 발렌타인극장(연극공연장)에서 [여의도연구소 청년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겸한 [청년세대문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함.

○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소장, 윤건영)는 오는 5. 19(목) 오후 5시 대학로 발렌타인극장(연극공연장)에서 [여의도연구소 청년정책자문단 출범식]을 겸한 [청년세대문화 현장토론회]를 개최함.

- 본 토론회에는 대학생 등 80여명의 20대 젊은이들이 참여하여, 통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임. 토론회 이후에는 함께 연극공연(가족극 “다녀왔습니다”)을 관람할 계획임.
- 본 토론회는 이계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재섭 원내대표, 김형오, 이한구, 진수희, 이주호, 김석준, 김재원 의원 등이 함께 할 예정임.

○ [여의도연구소 청년정책자문단 발족] 취지 및 향후 계획
- 기존에 운영하던 전문가 자문단과 더불어 일반인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동시에 운영함으로써 정책 및 입법의 현실 반영률을 높이기 위한 첫 단계로 청년층을 선택.
- 한나라당과 미래세대와의 소통(疏通)의 채널을 확대하고, 일상화함은 물론 국가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리더들에게 의사표현과 토론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스스로가 미래비전 수립의 중요한 주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당과 연구소는 국가비전 및 정책수립 또는 연구과정에 이러한 미래세대의 새로운 흐름(New Trend)과 새로운 요구(New Demand)들을 수렴, 반영할 계획임.
- △80여명의 청년들은 현재까지 연구소 및 각 대학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청년정책자문단 참여를 신청하여 구성된 인원이며, 향후 1년의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정책 자문 및 모니터링을 할 계획임.
△청년정책자문단은 자체적으로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갈 것임.
△일방 전달식의 과거 대화방식에서 탈피 [청년들이 말하고 당과 연구소는 듣는] 입장을 견지하여, 이들의 젊은 사고와 인식들이 당의 인식을 좀더 새롭게 하고, 넓혀가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임.
△연구소는 이들 젊은이들의 인식과 요구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조사·분석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비전과 정책]을 준비해 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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