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D저널리즘의 문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2009.07.03
여의도연구소,‘PD저널리즘의 문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공개 토론회 개최
여의도연구소(소장 진수희, 국회의원)는 7월 3일(금)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을 통해 드러난 PD저널리즘의 문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PD저널리즘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방송이 갖는 공익적 가치에 대한 법적・제도적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토론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MBC 문제와 관련, PD저널리즘의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방향 모색
▣ 주요 선진국 방송의 공익적 가치 추구와 시사방송프로그램의 검증시스템에 대한 사례 소개를 통해 발전방향 논의
▣ 21세기 대한민국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공공성을 확대하는 방안 모색
※ [참고] 공개토론회 개요
- 주최 : (재)여의도연구소(소장 진수희, 국회의원)
- 일시․장소 : 7월 3일(금)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
- 주제 : 을 통해 드러난 PD저널리즘의 문제,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 발제·토론자
• 최구식 국회의원(토론사회/한나라당 제6정조위원장)
• 최창섭 명예교수(발제/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진성호 국회의원(한나라당,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 윤석민 교수(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 이강택 PD(KBS한국방송/前 PD연합회장)
• 최홍재 사무처장(공정언론시민연대)
• 양문석 사무총장(언론개혁시민연대)
※담당 : 채진환(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2070-3317)
허재석(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010-7262-1773)